내 서버 공유 기능
내 서버 이미지를 다른 계정의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이다.
VPC - ACL Rule 생성
2개의 ACL Rule 추가 생성
Public Cloud vs Private Cloud
private 한정된 그룹, 내부 시스템이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보호하기 위함
public 불특정 다수, 외부에서 접근해야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
Private NACL
Inbound
Outbound.
0.0.0.0/0 : 모든 IP
1-65535 : 모든 포트
다 허용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실질적으로는 없다
Subnet 생성
Subnet은 IP 네트워크를 더 작은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을 말한다.
주로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트래픽을 최적화하는 데 사용된다.
LoadBalancer로 설정
ACG 생성
ACG
인스턴스 수준에서 트래픽을 제어하는 가상 방화벽
서버 방화벽역할
lab1-db-acg
이건 의미가 있다. 반드시 설정해야된다.
Inbound
Outbound
서버를 여러대로 사용하는 이유
서버를 한 대만 가지고 시작할 때,
Web, DB 모두 한대로 넣게된다.
이렇게 되면 장애가 발생되었을 때 모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똑같은 서버를 한 대 더 구축해야된다. (예비 서버)
한 대의 서버가 장애를 발생시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다른 한 대로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1. Load Balancer 를 앞단에 두고 서버 두 대를 이중화
2. DB 서버도 이중화하여 데이터베이스의 가용성을 확보
3. BNS나 CDN을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더욱 향상
4. 오토 스케일링을 사용하여 서버의 부하가 증가할 때 자동으로 서버 인스턴스를 추가하거나, 부하가 감소하면 서버를 자동으로 축소하여 비용을 절감
이렇게 하면 서버가 장애가 발생되어 사용하지 못했을 때 자동으로 다른 예비 서버로 변경되도록 자동화를 걸어놓게 된다.
서버 이미지 생성
똑같은 서버를 복제하기 위해 서버의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다.
복제를 원하는 서버를 클릭 후
서버 관리 및 설정 변경을 클릭
내 서버 이미지 생성을 클릭하면 서버 이미지가 생성된다.
Server Image 확인
생성한 Server Image 확인해보기
Server Image로 서버 생성
서버를 복제할 때, 원본 서버의 운영 체제, 애플리케이션, 파일 시스템 등 대부분의 설정이 그대로 복제된다. 그러나 복제된 서버에서는 IP 주소, 호스트 이름, 네트워크 설정, 애플리케이션 설정 등을 새로 설정하거나 수정해야 할 수 있다.
Subnet은 Public 으로 설정한 Subnet을 선택해줘야한다.
원본 서버 생성할 때 만든 acg 선택
Storage 생성
XEN | KVN | |
스토리지 종류 | SSD, HDD | CB1, FB1 |
크기 | 10기가 ~ 2TB 사이 | CB1 10G ~ 16TB FB1 100G ~ 16TB |
추가 가능 개수 | 15개 | 20개 |
Max IOPS | SSD 4000 IOPS HDD 없다 |
CB1 100 IOPS FB1 500 IOPS |
* 이 디스크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력 : Max IOPS
* IOPS는 10기가 단위로 줘야된다.
ex )
KVN - CB1
크기 : 50기가
Max IOPS : 150 IOPS
KVM - CB1
크기 : 10
( * Test 용 이기 때문에 작게 잡았다.)
만든 storage 서버에 연결
원본 서버에 연결 - 물리적으로
Test
서버가 두 대가 복제가 된 상태에서 한쪽이 장애가 발생되었을 때 복제된 서버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Test
1. 파티셔닝
파티셔닝 생성
> fdisk /dev/vdb
파티셔닝 확인 명령어
> lsblk
/ : root
2. 마운트
> mkdir /disk1
> mount /dev/vdb1 /disk1
> lsblk
> df
새로운 디스크를 설정하고 사용 준비를 마친 후 디스크를 특정 디렉터리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작업
가정 : 서버 한대가 장애 발생(서버 STOP)
1. 물리적으로 붙여진 storage를 연결 해제
2. 2번 서버에 연결
3. public IP 적용 인스턴스 서버2로 변경
4. 다시 복구 완료됨
이 과정을 직접 하면 가능하지만 장애가 발생될 때마다 직접 연결하고 해제할 수 없기 때문에 자동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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